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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B&S PC방 막바지 효과
2011-09-26 오후 3:23:34
PNN 민승기 기자 (mmmmmin@ipnn.co.kr)
2011년 09월 09일 21시 25분

'블레이드&소울(이하 B&S)' 2차 CBT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CBT 종료를 앞두고 체험 매장의 현황은 어떨까? PNN이 찾아 나섰다.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1% PC 라운지'를 방문했다.

'1% PC 라운지'는 CPU i7, VGA gtx560, RAM 8G,  27인치 모니터를 갖춘 103대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방문 당시 가동 중인 PC 80대 중 50대 정도를 'B&S' 유저들이 선점하고 있었다.

매장 직원은 "피크 타임 때 B&S만 평균 50대 이상 돌아가며 최고 72대까지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B&S' CBT 덕에 매출이 평일 기준 30% 이상 증가했고 주말의 경우 대기자 까지 발생하는 등 만석을 이루었다고 한다.

안양 지역에 유일한 'B&S' CBT PC방으로 보다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매출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에 따른 부수입 역시 증가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시간 경과에 따른 추이에 대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처음보다 오전 손님이 줄어든 것 같다. 반면 오후부터 서버 마감시간인 새벽 2시까지는 여전히 몰린다"고 전했다. 이는 늦게까지의 플레이에 대한 피로감과 직장 생활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퇴근 시간 이후의 강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 방문해 서버 종료 시간까지 이용하는 고정 유저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CBT 종료 시점에 대해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기대는 해보지만 추석 귀향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변수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기사 원본 URL: http://www.ipnn.co.kr/focus/?fn=1&idx=1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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