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가스 미녀 사장 pc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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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1 오전 11:31:39 |
규모 , 시설, 환경, 서비스 등 요즘 pc방이 갖출수 있는 경쟁력은 다양하다. pc방 먹거리에 대한 경쟁력 역시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가 수익 창출을 노리는 업주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맛으로 승부할 정도로 먹거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매장이 있다. 바로 안양 평촌에 위치한 '고스트캐슬 돈가스 pc방(이하 돈가스 pc방)이다. 이곳은 이미 입소문을 탈 정도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외모만큼이나 pc방 운영에 있어서도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직접 pnn이 찾아 나섰다. '돈가스 pc방'은 65대의 비교적 작은 규모로 운영 중이다. 기본적인 사양으로는 인텔 cpu i5, 그래픽카드 GTS 550, 램 4G, 27인치 모니터를 채택하고 있다. ![]()
이러한 고정적인 야간 손님들은 시즌에 따른 매출 기복이 좁혔다. 게다가 새벽에 더욱 출출함을 느끼는 탓인지 먹거리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었다. 먹거리 매출은 무려 30%까지 달하는데 PC 이용 요금이 일반 PC방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주변에는 PC방이 많이 있어 적지 않은 경쟁이 예상됐다. 게다가 이곳 매장은 다른 PC방들을 다 거쳐야만 보이는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다소 불리해 보였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이곳 매장을 찾는 손님들은 많았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먹거리다. 특히 이 매장에는 돈가스로 유명한데 같은 업계 종사자들도 이곳 돈가스를 먹어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취재 당시 업주가 만든 돈가스를 직접 먹어본 결과 일반 음식점을 가지 않고 굳이 이곳을 찾아와 사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사실 이정도의 맛을 이끌어내는데는 남다른 업주의 노력이있었다. PC방 먹거리 유통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재료를 공수하러 다녔으며 조리하는 방법도 여러차례 바꾸는 등 업주의 '맛있는 돈가스 만들기'는 계속되어 왔다. 이외에도 손님들이 유독 이곳을 찾는 이유를 매장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특히 먹거리 안내문이 많았는데 이는 먹거리 매출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무릎담요와 슬리퍼를 구비해 놓기까지 했다. 또한 청소년의 흡연석 출입을 절대적으로 막아 손님 건강과 성인 손님들의 PC 이용 환경을 보장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매장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뒤따랐다. PC방 본연의 경쟁에도 절대 소홀하지 않았기 때문. 먼저 업주는 호감가는 외모가 아니더라도 손님 응대에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업주는 손님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보임으로써 이곳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손님임을 인식시켜줬다. 또 손님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테이블 안쪽까지 매일 청소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고 있으며 PC 역시 업주의 친동생이 직접 관리하고 있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매장의 독특한 점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인물 좋은 손님들이 많이 온다는 것. 이 같은 소문은 주변 지역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실제로 이들을 보기 위해 오는 손님들도 종종 있다고 한다. 끝으로 업주는 아직까지 매장 확장보다는 현재 매장에 전념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업주는 "더욱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조리 방법을 달리해보거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등 매장을 운영하는 동안 계속해서 나갈 생각이다"라며 매장 발전을 꾀하고 있었다. 탄탄한 기본기 위에 지속적인 먹거리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강두현 업주. 그녀의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더욱 발전하는 PC방이 되기를 기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