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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슈퍼주니어 신동 PC방
2011-09-26 오후 3:45:22
PNN 이정규 기자 (ljk3231@ipnn.co.kr)
2011년 03월 03일 16시 28분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에요”

13명의 팀원. 무수히(?) 많은 소녀팬들. 특히 특이한 인사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이돌이 있다.

바로 슈퍼주니어다. 2005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그들은 현재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이다.

최근 각각의 매력이 듬뿍 넘치는 슈퍼주니어의 한 멤버가 PC방 사장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들려 화제다.

바로 슈퍼주니어에서 탁월한 입담으로 가수는 물론 예능계까지 넘보고 있는 신동이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PC방을 창업했다는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PNN에서는 실제 매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다.

신동을 전면에 세운 만큼 매장 곳곳에는 드라큐라라는 컨셉과 신동을 적절히 조화시킨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드라큐라 복장을 하고 있는 신동의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으며 고성 분위기를 위해 벽면을 오래된 서가로 연출한 점 역시 독특하다.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인테리어 외에도 다양하다.

총 79대의 PC를 설치한 ‘신동의 드라큐라 PC방’은 그 중 11석은 좌식으로, 8석은 커플들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먹거리의 차별화를 위해 휴계음식점을 등록, 자체적으로 만든 비어에이드(무알콜 맥주), 감귤에이드, 딸기에이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2,000원에 제공한다.

특히 79대의 PC를 전부 샌디브릿지로 설치했으며 여기에 GTS 450, 램 4기가 등 최상의 PC를 세팅한 점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줄 수 있다.

아직은 가오픈 상태로 운영 중인 ‘신동의 드라큐라 PC성’은 조만간 신동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거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신동의 드라큐라 PC성’은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만들어진만큼, 면목점을 시작으로 차츰 확장해 갈 예정이다.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창준 업주는 신동을 통한 홍보 효과와 함께 특화된 서비스로 어려운 PC방 업계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업주는 “연예인이란 특수성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만들 것이다”며, “PC방 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아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이 PC방 시장이기에 이 매장을 시작으로 더 많은 매장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예인 공식 1호점이 된 ‘신동의 드라큐라 PC성’. 이들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신과 잘 어우러져 상위 1% 매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기사 원본 URL: http://www.ipnn.co.kr/focus/?fn=1&idx=1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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