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탐방] 최고의 시설, 담배는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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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6 오후 3:36:31 |
| PNN 김의석 기자 (art3103@ipnn.co.kr) 2011년 06월 07일 00시 48분 ‘마우스를 대여해 드립니다’ 충남 보령의 AVATAR PC방은 FPS 게임 유저에게 특화되어 있다. 업주가 매장을 운영 전부터 FPS 게임을 즐겨해 평소 필요로 했던 서비스를 PC방에 접목시켰다. 매장에 방문하는 회원 중 원하는 손님에게 일반 마우스 대신에 고급 전용 마우스를 대여하고 있다. 또 민감한 손님들을 위해 CRT 모니터를 일부 좌석에 배치했다. 일부 손님의 경우는 개인 장비를 가지고 와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이 곳을 운영 중인 최호연 업주는 약 1년 여 전 매장을 인수했다. 매장 인수 전부터 전면금연 PC방으로 운영되었고 현재도 매장 전 지역에서 담배를 필 수 없다. 손님이 담배를 피려고 할 때마다 금연구역임을 인지시키고 있지만 일부 손님의 경우 불쾌감을 나타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 업주의 생각. 매장 내 72대의 PC는 샌디브릿지와 린필드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을 찾는 사람의 어른과 학생의 비율은 5:5. 정부의 PC방 전면금연 결정에 업주는 다소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손님이 PC방을 찾는 이유 중 한 가지가 게임을 즐기면서 마음껏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제적인 전면금연 보다는 흡연과 금연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지금과 같은 운영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업주의 생각이다. 즉, 현재의 실정에 맞게 융통성 있는 법안을 보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픈 1년 동안 운영한 전면금연 PC방. 늘 지금과 같은 초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항상 손님들도 가득찬 매장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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