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가을맞이 이벤트 및 코스튬 아이템 판매를 실시한한다고 11월 8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사냥 시 ‘단풍잎’을 얻을 수 있다. 이를 각 종족 마을 NPC ‘가을이’에게 가지고 가면, ‘사파이어 스컬 스톤’, ‘배터리’, ‘신비한 체리 열매’, ‘광기 & 매혹 혈흔’, ‘최상급 잠재 옵션 강화석’, ‘오래된 나무통’, ‘카인의 이동수단 상자’, ‘변화의 빛’, ‘별무리’ 등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추가로 기간 동안 ‘10주년 코어잽’, ‘다크 오닉스 코어잽’ 강화 성공 확률이 상승하며, 프타 장비 강화 비용이 10% 감소된다.
또한, 기능성 수영복 코스튬도 판매된다. 코스튬 착용 시 데미지 2% 감소, 몬스터 데미지 2% 증가, 획득 경험치 2% 증가, HP+5000, HP 흡수+50 옵션이 포함된다. 컬렉션 등록 시 획득 경험치 3% 증가, 모든 능력치 +30가 추가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11월 가을 및 수능을 맞이하여 이벤트 및 게임 내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코스튬 아이템을 준비했다. 다음 주에는 만렙 확장이 진행되고, 12월에는 유저 분들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